영화배우 Redford가 운영하는 Sundance Festival에서 올해 다큐멘터리 경쟁부문에 오른 두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최후의 산"은 설마 미국에 아직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가 의아하게 만드는 영화이다. 아팔라치안 산맥의 한꼭지에서 석탄 생산을 위한 거대한 폭발음이 매주 들린다. 대규모 석탄 개발이 어떻게 지역주민이 삶의 질을 바꿔놓았는지, 그래서 주민들의 격렬한 시위가 발생되었는지 보여준다.
"만약 나무가 쓰러지면" 은 '지구해방전선 Earth Liberation Front'라는 조직의 일원인 오레곤의 한 시민이 산림벌채회사의 시설에 방화하는 소위 '에코테러리즘'을 자행하다 옥살이를 하는 과정을 필름이 담았다. 감독은 쉽게 풀지 못하는 환경과 정치의 갈등 문제를 제기한다. 물론 해답은 우리의 몫이다.
2009년에는 일본의 돌고래 학살을 담은 'Cove'가 관객상을 받았고 전세계인들에게 문제의 심각성을 각인시켜주었다.
링크는 영화의 예고편들이다. '최후의 산'은 오는 6월 3일 개봉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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