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거의 모든 문서작업을 디지털로 처리한다. 가급적 인쇄도 자제한다. 회의때에는 이메일로 받은 회의문건을 ipad에서 화면켑처 후 노트정리용 App을 이용해 문서위에 덧칠하며 회의한다. 회의 종료후에는 dropbox등에 업로드하고 원할 때마다 열어본다. 검색도 쉽고 정리도 쉽다.
옆의 사진은 바로 위 문장을 바탕에 깔고 가상회의를 한 경우를 시연한 것이다.
전자책의 탄소발자욱 (carbon footpront od E-readers)을 알면 정말 전자책이 왜 환경에 좋은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간단히 정리해보자.
1. 미국 출판산업이 일년에 천육백만 톤의 종이를 소비
2. 20억권의 종이책 출간에 3천2백만 그루의 나무 벌채
3. 책 한권에 8.85파운드 이산화탄소 배출
4. 출판후 여러가지 폐기물 생산 -> 지구온난화, 스모그 그리고 호흡기질환등 <- 차량 7백3십만대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와 동일한 효과
5. 한권의 책은 전자책보다 물 사용량 7배
6. 미국에서 신문과 종이책 생산에 총 1억2천5백만 그루 벌채하고 4천4백만 이산화탄소 배출
7. 2011년에 전자책이 약 10억권 매출예측. 총 책판매의 20% 점유
8. 2010년에 전자책 판매로 인해 1267200 그루 나무 벌채 절약
9. 전자책은 환경을 살릴 뿐아니라, 펄프 제지 등에서 유발되는 공해도 줄인다.
나는 매달 오디오책도 한권씩 구매한다. 운동하거나 이동중에는 어김없이 오디오북을 듣는다. 국내에는 어린이용이나 성서 등으로 국한되어 있지만 미국 아마존에서 엄청난 양의 선택이 있다. 주로 영어책을 구입한다. 영어공부도 되고, 여가활동에 책을 듣는 시간의 효율화 (time deepening effect)도 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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