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동경시내의 한 건물 1층에서 벼 농사하는 모습 |
지금은 그런 안전안심형 농업을 실내농업 (상황에 따라 옥상농업)이라 한다. LED와 첨단 전산제어시스템으로 무장된 신성장 동력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외부 변동요인을 최소화하면서 물과다 사용과 농약등 화학물질 남용이라는 환경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 오르고 있다. 일본의 한 HR회사는 동경시내의 사옥 1층에 30평형 수도작 (벼농사)를 전시하고 있다. 일년에 3모작이지만 당연히 수지타산은 맞지 않는다. 일반인들에게 건물 내에서도 농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것일 게다.

사진은 최근 영국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옥상농업이다. 'Food from the Sky'로 명명된 이 시민사회 움직임은 도시내에서 식량을 자급하는 농업으로 푸드마일리지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안이기도 하다.
우리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름에 걸맞는 새로운 개념의 농업에 얼마나 준비를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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