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you can find a full script of incumbent Korean President Park's remarks on unification at Dresden Technology University on Friday 28th. To prepare unification, she offered three urgent groundworks to DPRK: agenda for humanity, agenda for co-prosperity and agenda for integration between the people of two Koreas.
Center for Forest Landscape Restoration (CeFLR), Seoul National U would like to stress on the importance of the second agenda as she put like "... South and North Korea should collaborate to set up multi-farming complexes that support agriculture, livestock and forestry in areas in the north suffering from backward production and deforestation. Working together from sowing to harvesting will enable South and North Korea not just to share the fruits of our labor, but also our hearts. As the bonds of trust begin to burgeon between the two sides, we can start to look at larger forms of development cooperation..."
Hopefully, we could hear from DPRK on how to carefully plan for the future.
2014년 3월 29일 토요일
또 CO2 농도 400ppm 초과! 작년보다 두달 빨라 갈수록 온난화 가속되는 듯.
2014년 3월 18일 UPI ( United Press International) 에 의하면 작년보다 두달 먼저 이산화탄소 농도가 400ppm을 넘었다. 400ppm은 상징적인 농도로, 많은 과학자들은 이 농도를 넘지 않을 것을 요구해왔다 .
2013년 지구 역사상 최초로 400ppm을 초과한 후 다시 올해 발생한 현상인데, 아마 4-5월까지 이 농도가 유지 될 것으로 Scripps 해양연구소가 밝혔다. 지구 북반구에 봄이 와 식물의 광합성 작용이 활발해지는 시기까지는 농도가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는 것이다.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최초 측정시기인 1958년에 313ppm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정말 큰일이다.
2013년 지구 역사상 최초로 400ppm을 초과한 후 다시 올해 발생한 현상인데, 아마 4-5월까지 이 농도가 유지 될 것으로 Scripps 해양연구소가 밝혔다. 지구 북반구에 봄이 와 식물의 광합성 작용이 활발해지는 시기까지는 농도가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는 것이다.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최초 측정시기인 1958년에 313ppm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정말 큰일이다.
하늘에서도 풍력발전이 가능해졌다
비행풍력발전 비디오 보기
미국 메사추세츠 소재 한 기업이 기발한 아이디어의 공중부양 풍력발전기를 선보였다. 땅에서 약 300미터 (1000 feet) 상공으로 띄우는 기구 형태이다. 이 정도 부양으로도 지표면 풍력에너지의 2배 이상을 확보할 수 있단다. 더 띄우면 더 많아진다. 바다에 띄우는 풍력발전기는 이미 수년전에 제작된 바 있으나 공중부양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공중 발전기에서는 무선 인터넷을 제공할 수도 있고, 기상관측기를 탑제할 수도 있다고 한다. 재난지역, 전력망이 부실한 지역, 그리고 생태적으로 민감한 보호지역 등에서 전력을 얻을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으로 보인다.
북한을 생각해 보자. 대부분이 바이오메스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농촌지역은 전력망이 좋지 않아 대규모 발전소를 건설한다 해도 전력공급이 당분간은 쉽지 않을 것 같다. 이런 곳에 산림복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기 위해서는 두가지 대안이 있어 보인다. 빨리 자라는 수종으로 연료림을 조성하고 비행풍력발전기를 날리는 거다.
우리나라도 백두대간 위에 설치 해 볼 만하겠다. 소요 비용이 궁금하다.
2014년 3월 21일 금요일
국가 차원의 산림경관복원의 [기회평가 방법론]이 개발되었다.
최근 IUCN에서 국가차원의 산림복원 기회평가를 위한 신속하고 유연한 방법론의 골격이 제시되었다. 줄여서 ROAM이라 불리우는 이 방법론은 Bonn Challenge 즉 2020년까지 세계적으로 1.5억ha의 산림을 복원시키자는 야심찬 국제적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노력을 위해 개발되었다.
이 방법론으로 소규모 평가팀이 현장의 이해당사자들과 관련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다음의 결과물을 제시할 수 있다.
IUCN은 향후 아래 ROAM 기술보고서를 지속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라고 한다.
여러분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storation Opportunities Assessment Methodology (ROAM) 가이드북(4.9M) 다운받기
이 방법론으로 소규모 평가팀이 현장의 이해당사자들과 관련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다음의 결과물을 제시할 수 있다.
- 우선 복원지 규명
- 평가지역 내 타당한 복원방법의 리스트
- 복원방법의 수반 비용과 편익
- 추가적인 탄소흡수 가치
- 복원의 재무투자 분석
- 복원준비상황 진단과 정책/제도상의 병목현상 최소화 방안제시
IUCN은 향후 아래 ROAM 기술보고서를 지속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라고 한다.
- 복원기회 도면화
- 복원 경제평가
- 복원에 따른 탄소흡수 자연증가 분석
- 속성복원진단의 주요 성공요인
- 복원 재무평가
여러분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storation Opportunities Assessment Methodology (ROAM) 가이드북(4.9M) 다운받기산림이 얼마나 중요한가요? FAO 자료입니다.

- 산림은 지구육상면적의 1/3
- 산림은 육상 생물다양성의 최대 서식처
- 16억명이 산림에 삶을 의존하며 살아감
- 열대림으로부터 얻는 약용식물가치는 매년 1080억불 (약 120조)
- 산림훼손은 감소추세이나 여전히 위협적임
- 매년 520만 ha의 숲이 사라짐. 1초에 축구장 한개 속도
그래서 산림경관복원이 지구차원의 중차대한 문제라는 것!!
2014년 3월 20일 목요일
생태복원 (Ecological Restoration)이 지구적 관심사가 되다
생태복원이 엄청난 사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중국만 하더라도 북방의 목초지에 대한 조림사업이 약 3600만 ha (90 mill acre)에 이른다고 한다. 주로 습지 복원에 관심을 보인 미국의 경우, 지난 20년간 습지, 이탄지대 (peatland), 망그로브 등의 740만 ha 복원에 쓰여진 돈이 약 70조원에 이른다. 좋은 현상이다. 필자인 Richard Conniff의 말이다.
그러나 문제는 결과에 대한 평가가 부족하다는 거다. 대부분의 생태복원사업이 기대하는 만큼의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비판의 소리가 높다고 한다. 2013년 북한에 초청되어 '경관복원' 워크숍에서 수변경관복원을 발표한 바 있는 메릴랜드 대학의 Margaret A. Palmer 교수는 하천복원 사업의 75% 가량이 최소기준에 미흡하다는 충격적인 보고를 했다.
Biological Conservation 학술지의 최근 조사에 의하면, 생태복원의 기본 원칙인 적응적 관리 (Adaptive Management)를 고려한 장기적인 모니터링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높은 비용과 노력이 수반되기 때문이다.
엄청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될 북한 산림복원을 고려한다면 어쩌면 사치스런 말로 들린다. 언제 시작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말이다.
조림의 최적 시점은 50년전 이라는 말이 있다. 그걸 못했다면 최소한 지금 당장이라도 할 일이다.
그러나 문제는 결과에 대한 평가가 부족하다는 거다. 대부분의 생태복원사업이 기대하는 만큼의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비판의 소리가 높다고 한다. 2013년 북한에 초청되어 '경관복원' 워크숍에서 수변경관복원을 발표한 바 있는 메릴랜드 대학의 Margaret A. Palmer 교수는 하천복원 사업의 75% 가량이 최소기준에 미흡하다는 충격적인 보고를 했다.
Biological Conservation 학술지의 최근 조사에 의하면, 생태복원의 기본 원칙인 적응적 관리 (Adaptive Management)를 고려한 장기적인 모니터링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높은 비용과 노력이 수반되기 때문이다.
엄청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될 북한 산림복원을 고려한다면 어쩌면 사치스런 말로 들린다. 언제 시작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말이다.
조림의 최적 시점은 50년전 이라는 말이 있다. 그걸 못했다면 최소한 지금 당장이라도 할 일이다.
미 백악관 기후변화 DB웹사이트 운영시작하다
미국 백악관은 지난 3월 17일부터 기후변화 자료를 일반에 DB를 공개하였다. 기본적으로 해안가 홍수예찰이나 해수면 상승에 대한 자료 공유를 위해 설계되었지만, 기타 모든 기후관련 위협에 관한 자료도 공개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의 Climate Action Plan 의하면, 2012년 한해동안 극한기후 (extreme weather event) 관련 피해액은 1100억불 (약 120조원)이고, 사망자도 300명에 이른다고 한다. 이중에는 가뭄피해 (30 bill $), 서부의 산불 (1 bill $), Sandy 폭풍피해 (65 bill $), Isaac 폭풍피해 (2.3 bill $) 그리고 기타 기상이변 피해 (11.1 bill $)가 포함된다.
미 정부는 기상재해의 근본 원인으로 GHG (온실가스)를 지목하고 있다. 2011년 총 배출 온실가스의 양 중에 이산화탄소가 84%를 차지하는 만큼 이산화탄소의 감축이 절실하다는 판단이다. 이를 위해, 전력생산시 탄소감축, 재생에너지 활용 증대, 미래형 이동수단 구축, 가정 회사 공장 등의 에너지 절약 등을 추구하겠다고 한다.
엄청난 자료와 함께 야심찬 구상에 감사와 경의를 표함!
오바마 대통령의 Climate Action Plan 의하면, 2012년 한해동안 극한기후 (extreme weather event) 관련 피해액은 1100억불 (약 120조원)이고, 사망자도 300명에 이른다고 한다. 이중에는 가뭄피해 (30 bill $), 서부의 산불 (1 bill $), Sandy 폭풍피해 (65 bill $), Isaac 폭풍피해 (2.3 bill $) 그리고 기타 기상이변 피해 (11.1 bill $)가 포함된다.
미 정부는 기상재해의 근본 원인으로 GHG (온실가스)를 지목하고 있다. 2011년 총 배출 온실가스의 양 중에 이산화탄소가 84%를 차지하는 만큼 이산화탄소의 감축이 절실하다는 판단이다. 이를 위해, 전력생산시 탄소감축, 재생에너지 활용 증대, 미래형 이동수단 구축, 가정 회사 공장 등의 에너지 절약 등을 추구하겠다고 한다.
엄청난 자료와 함께 야심찬 구상에 감사와 경의를 표함!
North Korea Reforestation is urgently needed
DongA Daily reported seriousness of North Korea's forest deterioration. The size of North Korea’s forests in 2011 were 5.54 million ha, 32.4 percent decrease from 1990. FAO noted that the main cause of deforestation is Darakbat (land conversion) project which is one of food increase projects in North Korea. Other causes include logging and soil erosion. Experts from home and abroad say Korean government needs to start a reforestation project in North Korea as soon as possible as it takes a long time. Prof Victor Teplyakov of Seoul National U pointed out that it may take as long as 50 years to complete reforestation with reforesting the size of Seoul city (60,000 ha) annually.
2014년 3월 15일 토요일
2014년 3월 12일 수요일
소치 올림픽과 인천 아시안게임의 탄소중립화 노력
기부자인 다운존스 회사 홍보기사에 의하면 소치가 올림픽 사상 최초로 중립화에 성공한 카테고리는 경기참가자, 관람자, 언론이 발생시킨 이동에 의한 탄소 (travel footprint)이다.
오는 9월 개최예정인 아시안게임도 이동에 의한 탄소배출을 13만톤으로 예측하고 다양한 방법을 통한 탄소배출줄이기와 상쇄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 국내 언론에 의하면 한국전력공사가 이미 아시안게임의 탄소상쇄를 위해 탄소배출권 1500톤을 기증하기로 하는 등 국내외 다양한 이해당사자가 탄소상쇄 및 감축 노력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Forest Carbon Offset System in Korea
Chosun Ilbo "나무 심어 탄소배출권 따자" 기업·지자체 동참 / 조선일보 / 2014.3.5
Korea promised to cut greenhouse gas emissions by 30 percent from the 2020 forecasted amount of emissions at the 15th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UNFCCC) in 2009 and introduced the forest carbon offset system in 2010. The forest carbon offset system which is now promoted by Korea Forest Service is getting positive responses. Korea is expected to take a leadership position in an attempt to join in global efforts to reduce greenhouse gas emissions.
Korea promised to cut greenhouse gas emissions by 30 percent from the 2020 forecasted amount of emissions at the 15th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UNFCCC) in 2009 and introduced the forest carbon offset system in 2010. The forest carbon offset system which is now promoted by Korea Forest Service is getting positive responses. Korea is expected to take a leadership position in an attempt to join in global efforts to reduce greenhouse gas emi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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