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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적 214천 평방킬로 남한의 약 2배 |
1. 프로젝트 준비의 지연: 가이아나 정부의 준비 부족과 현지부족민 (indegenous people)의 이해부족 등으로 사업의 착수가 곤란하다. 더구나 2011년 초 이미 지급된 3000만불의 지원금과 추가 지급분 4000만불은 가이아나 총 예산의 9%에 이른다. 이런 막대한 자금의 부적절한 유입은 정부와 공무원들에게 부정부패의 유혹으로 될 가능성이 높다.
2. 산림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 REDD의 지원은 정부의 산림전용 확대 방지를 전제로 한다. 그러나 가이아나 정부는 산림탄소배출의 감소는 커녕 현상유지 조차 능력이 없다. 오히려 목재수출이 급격히 증대되고 있다. 정확한 자료조차 없는 현재의 상황에서 09-10년 사이 산림전용은 3배 증대된 것으로 추정한다.
3. 강력하고 일관성있는 안전장치 필요: REDD 지원은 세계은행의 '신용기금 운영 정책'에 준하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이 기준이 작동하지 않고 있다.
4. 다양한 이해당사자 참여의 필요: 국가개발전략이나 국가경쟁력전략과도 연계않된 대통령 혼자만의 저탄소개발전략 하에 REDD가 진행되고 있다는 문제점이다. 다른 산업 부문 이해당사자들의 참여가 필요하다.
5. 지역사회 참여: 지역 원주민 (Amerindians)에게 어떻게 얼마나 토지를 할당할 것인지가 불명확하다. 국내외 관계법에도 존중되는 원주민의 자격에 대한 고려가 부족한 REDD사업의 성공여부에 확신이 없다.
6. Amaila 폭포 수력발전댐의 리스크: 지원금으로 수력발전 건설에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지만 댐건설의 추진에 신뢰가 없다. 그러나 정부는 다른 대안을 갖고 있지 않아 문제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7. 신뢰할 만한 검증보고서 결여: 가이아나 정부는 외부기관에 의한 확인절차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노르웨이 정부는 가이아나 정부가 제출할 증빙자료를 어떻게 무슨 기준으로 검증할 것인가를 기술하지 못하였다.
8. 정부자료의 비공개: 이제까지의 수차례 외부 기관에 의한 보고서에 의하면, 가이아나 정부는 외부에 정부자료의 공개를 극히 꺼리고 있다. 당연히 노르웨이 정부와의 MoU 에 위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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