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연구진이 투명한 태양전지를 개발했다. 이제 창호가 태양광패널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제까지의 패널은 빛의 투과가 곤란해서 창호로는 사용될 수 없었다. 그래서 창이 많은 대형건물에서 사용 불가능했다. 새로 개발된 태양전지 (photovoltaic cell)는 근적외선 (near-infrared) 파장대의 빛에너지만 흡수하고 가시광선 영역은 그대로 투과되기 때문에 투명하다.
아직까지 약간의 문제는 남아 있다. 우선 낮은 에너지 흡수효율이다. 일반적인 태양전지의 효율이 15% 전후인데 비해 새 개발품은 아직 2% 수준. 게다가, 수명도 충분히 길지 않아 상용화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만약 상용화가 가능하게 된다면 엄청난 변화가 예상된다. 모든 유리창을 통해 건물이 스스로 에너지를 생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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