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1일 월요일

IUCN CPC (총회준비위원회) 제주회의 진행 중

의장 Miguel Pellerano과 사무국장 Enrique Lahmann(왼쪽)
2012년 IUCN의 총회 WCC (World Conservation Congress)의 준비위원회 2차 회의가 제주에서 진행중이다. 총 10명의 준비위원회는 본회 이사가 7명과 한국측 대표 3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는 본부 이사 1분을 제외한 모든 위원이 참석했고, 제주와 한국측 조직위원회의 많은 스텝들이 참관하고 있다.

Hillary Masundire, Russell Mittermeier, Diana Shand, Kurt Ramin, Miguel Pellerano 그리고 내가 본부 이사면서 준비위원회 위원으로 참석했다.

한국측 대표로는 조직위원회의 홍정기 사무처장, 제주도청 이인섭 총회준비단장, 서영배 한국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IUCN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커다란 국제환경기구이다. 1948년에 설립된 연맹은 전세계에 퍼져있는 1000명의 전임직원과, 1000개가 넘는 기관회원으로 구성되어있다.  2012 총회는 동아시아에서 처음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매4년마다 선출되는 총재, 지역이사의 선거에 관련된 일정과 규정을 논의하고, 총회의 주제와 의제 선정에 대한 논의, 그리고 모금활동을 포함한 총회의 PR등에 대한 논의를 포함하고 있다.

제주도청은 제주라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할때, 총회 입장자 모두가 등록비를 지불해야하는 연맹의 정책을 다소 수정해서 일반 도민과 관광객이 총회 입구 주변에서 행해질 이벤트에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했다.

세계경제의 침체와 특히 일본 원전사고로 인해 모금활동에 다소 문제가 있지만 전반적인 준비과정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 내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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