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7일 월요일

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관광 Sustainable Tourism in Africa


서아프리카 10개국에 위치한 공원에 관광업의 지속적 개발 지원을 위해 국제개발은행, UN 단체 그리고 정부조직들이 지원을 결정하였다. 2011년 5월 27일에서 28일에 세네갈에서 열린 UN세계관광기구 기부자 회의 (UNWTO Donor's Conference)에서 결정된 사항이다. 

“오늘날, 주요 국제기구에서 관광업이 아프리카 지역의 경제적 성장과 개발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도구라고 지적하고 있다” 라고 세계관광기구의 사무총장이 연설을 시작했으며 “국제적 지원에 따라 지속적인 관광업이 활성화되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사회에 소득을 가져다 줄 것이며 동시에 지역의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보호할 수 있게 될 것”이라 덧붙였다. 관광이 개발도상국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은 지대해서 ODA의 영향력을 넘어서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서아프리카 공원 프로젝트는 10개의 서아프리카 국가로 이뤄져있는데 이들 베님, 버키나파소, 감비아, 기니아, 기니비사우, 말리, 모리타니, 니제르, 세네갈, 시에나리온은 관광지역으로 각광받기 위해 상호 협력하에 홍보하고 또한 자연보호를 위해 공원과 보호지역 네트워크를 공유하기로 하였다. 놀라운 협력구도이다.

아프리카개발은행과 이슬람개발은행이 프로젝트를 책임지기로 결정했으며UN개발계획(UNDP)과 유네스코, 그리고 프랑스협력단(Coopération française), 및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은 초기의 타당성조사에 펀드를 제공했으며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지속해서 펀드 및 기술자문을 통해 지원키로 약속했다. 한국ODA의 진출에 박수를 보낸다.

이 노력이 “소지역단위의 경제통합”의 수단이 되어 정부, 공원, 보호구역 운영자들로 하여금 정착하는데 지역사회가 개입할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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