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식량기구에서 정의하는 ‘기아’는 가벼운 활동을 하는데 있어 필요하고 신장대비 최저 제중 유지에 필요한 칼로리양인 일일최소권장섭취에너지 (1800칼로리)를 섭취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2010년 기준 ‘기아’ 수는 총 925백만이며, 아시아 및 태평양 578만, 사하라사막이남 지역 239백만, 라틴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지역 53백만, 동북아프리카 37백만, 선진국도 19백만이나 분포되어 있음. 그러나 대부분이 개발도상국에 분포되어 있으며 무려 2/3이 7개국에 몰려 있으며(방글라데쉬, 중국, 콩고민주공화국, 이디오피아, 인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특히 40%가 중국과 인도에 있다.
북한에서는 95년 대홍수에 40만ha의 농경지가 유실되었고 50만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 북한의 기아는 산림훼손이라는 환경문제와 함께 우리에게 무서운 재앙으로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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