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3일 목요일

대부분의 미국인은 지구온난화에 비용부담 용의있다!

미국예일대의 기후변화소통 프르젝트의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무려 83%의 미국민들이 추가적인 비용부담을 해서라도 미국정부가 지구온난화를 막는데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국민의 무려 56%가 미국내 발전소가 총 발전량의 20%를 재생에너지를 활용해서 전력을 생산한다고 할 때, 매년 100불의 추가적인 비용 부담의 용의가 있다고 한다.

한반도의 생태적 완결성을 추구하는 우리의 입장에서 북한의 숲을 어떻게 복원할 것인가를 기후변화를 막으려는 세계적인 이슈와 연결시키는 것은 이젠 필연적인 일이 되었다.

북한은 남한 조림 성공에 이은 산림복원 ( forest restoration)의 새로운 파라다임을 성공으로 실현할 미지의 땅인가 혹은 40년 전 남한의 성공이 어쩌면 우연이었다는 우려를 입증하는 국가적 실패사례로 갈 것인가? 위에 대한 답은 북한산림복원에 대한 남한 국민의 인식과 지지를 어떻게 끌어 올리고 유지하는 가에 달려있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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