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8일 금요일

2013년 중국의 자연재해 총 690억불!!

로이터 통신은 지난 2월 24일  작년 한해 중국에 발생한 가뭄, 홍수 그리고 지진으로 인한 총 피해액이 무려 690억불 (약 70조원)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이 액수는 2012년 대비 거의 두배이다. 한 연구진은 중국의 강우벨트가 양자강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홍수와 가뭄이 동시에 발생하는 이상 기후가 관측된다고 한다. 과거보다 중국의 북부는 가물어 가고 남부는 홍수 피해를 받게 된다고 한다.

중국은 세계 최대 온실가스 배출국가이다. 이상 기후가 이런 이유일까? 중국정부는 2020년까지 단위 GDP 당 2005 온실가스 수준에서 40-45% 감축을 약속했다.

중국의 환경 재앙은 한반도에도 큰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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