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2일 수요일

소치 올림픽과 인천 아시안게임의 탄소중립화 노력

월스트리트 저널은 지난 2월 25일자 (2014) 소식에서 소치 동계올림픽이 16만톤 탄소를 성공적으로 소각했다고 발표했다. 소각자는 Offsetters Climate Solutions (OCS)라는 회사로 알려졌다.

기부자인 다운존스 회사 홍보기사에 의하면 소치가 올림픽 사상 최초로 중립화에 성공한 카테고리는 경기참가자, 관람자, 언론이 발생시킨 이동에 의한 탄소 (travel footprint)이다.

오는 9월 개최예정인 아시안게임도 이동에 의한 탄소배출을 13만톤으로 예측하고 다양한 방법을 통한 탄소배출줄이기와 상쇄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 국내 언론에 의하면 한국전력공사가 이미 아시안게임의 탄소상쇄를 위해 탄소배출권 1500톤을 기증하기로 하는 등 국내외 다양한 이해당사자가 탄소상쇄 및 감축 노력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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